등탑프로버전(灯塔专业版)에 의하면 1월 27일 16시 11분까지 2023년 음력설영화(1월 21일-1월 27일) 총 박스오피스수입(예매 포함)이 65억을 돌파해 2022년 음력설기간 총 박스오피스수입을 초과했다고 한다.
데터에 의하면 <만강홍>, <류랑지구2>, <곰출몰·나의 ‘웅심’과 함께>가 각각 음력설기간 박스오피스수입 앞 3위를 차지했다. 업계내 인사는 올해 음력설기간 영화시장은 대작들이 운집했는바 쟝르가 다양하고 배우들이 막강했다고 말했다. <만강홍>은 ‘미스테리+코미디’라는 독특한 스타일로 많은 관객을 끌어모았으며 애국주의정서가 사람들의 마음속에 남았다. 하드코어 SF <류랑지구2>는 중국영화의 공업화 절차를 추동하여 22가지 새 기록을 창조했으며 시리즈 애니메이션 ‘곰 출몰·나의 ‘웅심’과 함께>는 끊임없이 ‘업그레이드’되여 ‘가족이 함께 즐기는 영화’를 보려는 관광객들의 수요를 만족시켰다.
“올래 음력설영화는 모두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는데 박스오피스성적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중국영화평론학회 회장 효서광은 “음력설영화를 새로운 기점으로 중국영화가 재출발하여 중국영화의 새 희망, 새 미래로 힘써 나아갈 것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