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거가 없다사람들은 열이 나면 땀을 내야 하고 땀을 내면 열이 내린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의사는 이런 방법은 매우 위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체온이 올라가면 인체는 여분의 열을 방출해야 하는데 만약 열방출이 방해를 받으면 체온이 계속 상승하고 장시간 고열이 유지되면 신체기능이 손상될 수 있다.
체온이 너무 높으면 우리는 물리적 방법을 리용해 체온을 내릴 수 있다. 례하면 얼음주머니를 사용하거나 적절한 밀페용기에 얼음을 채운 후 마른 수건으로 감은 후 신체의 목, 겨드랑이, 사타구니 등에 갖다대 체온을 낮출 수 있다.
물론 발열전에 체온이 그다지 높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우들우들 떨리면 적당히 보온조치를 취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체온이 높을 때에는 굳이 땀을 낼 필요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