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눈시즌에 새로운 기대를 한다!
2024-2025 새로운 눈시즌이 곧 시작되는데 길림성의 각 대형 스키장은 이미 모두 준비를 마쳤다. 북위 42도 ‘세계빙설황금위도대’에 위치한 ‘눈’으로 들끓는 길림이 다시 돌아왔다.
장춘 묘향산(庙香山)스키장: 11월 중순 ‘개장’ 예정.
만과 송화호리조트: 11월 15일 ‘개장’ 예정.
북대호스키리조트: 아시아 최대 스키리조트, 11월 16일 ‘개장’ 예정.
만봉통화스키리조트: 새중국 첫 고산스키장, 11월 16일 ‘개장’.
장백산 화미승지리조트: 국제 일류 생태관광리조트, 11월 17일 ‘개장’ 예정.
장백산 만달국제리조트: 11월 16일 ‘개장’ 예정.
길림성문화관광청의 소식에 따르면 새로운 눈시즌 길림성은 광범한 빙설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빙설소비쿠폰 3000만원을 투입하여 전성 빙설소비시장을 전방위적으로 활성화시킬 계획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