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백산은 길림성의 동남부에 위치해있다. 이곳은 풍요하고 광활하며 넓고 두터우며 독특하고 다양하며 유구하고 풍성한 자연자원과 인문학적 축적을 가지고 있다. 대자연이 선물한 이런 자원의 보물고에서 탄생한 장백산의 새로운 세가지 보물인 인삼, 광천, 송화벼루가 얼마나 호방한지 아는가?
첫번째 보물: 장백산 인삼
장백산, 웅장한 산줄기는 ‘백초의 왕’ 인삼을 육성해냈다.
장백산 인삼은 형태가 아름답고 품질이 좋은바 《신농본초경》에는 ‘오장을 보양하고’, ‘눈을 맑게 하고 기분을 상쾌하게 하며’, ‘오래 복용하면 몸을 가볍게 하여 장수한다’고 기록되여있다.
두번째 보물: 장백산 광천수
북위 36°-46°는 세계 최고의 천연광천수를 생산하는 세계 ‘황금수원대’로 알려져있는데 장백산은 바로 이 ‘황금수원대’에 위치해있다.
이곳은 오염이 없고 수량공급이 충족하며 독특하고 완전한 화산지형효과로 천부적으로 우월한 장백산 천연광천수를 품고 있다.
장백산광천수은 pH 값이 7.2~8.5로 약알칼리성이며 칼시움, 마그네시움 등 인체에 유익한 20가지 이상의 미량 및 다량 원소를 풍부히 함유하고 있다.
세번째 보물: 장백산 송화벼루
송화벼루는 장백산 8억년의 창해 상전벽해에서 만들어진 송화석에서 유래한 것인데 천성적으로 력사의 무게감을 지니고 있다. 송화석은 석질이 곱고 윤이 나며 무늬가 뚜렷하고 색상이 다양하며 청나라의 강희, 옹정, 건륭 삼대에 성행하고 궁궐에서 황제의 벼루로 사용되였는바 궁정의 벼루로 후세에 전해진 것도 극히 드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