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4월 18일발 인민넷소식: 18일, 국가항천국은 북경시에서 상아4호 국제부하 과학데터 인계 및 달과 우주공간 탐측 협력기회 공고 발표식을 개최했다.
국가항천국 국장 장극검은 스웨덴에 중성원자탐측기 데터를 인계했고 독일에 중성자 및 방사선량탐측기 데터를 인계했으며 화란에 저주파전파분광기 데터를 인계했다.
또한 국가항천국 달탐측및우주공학쎈터 주임 류계충은 상아6호와 소행성 탐측임무의 협력기회 공고를 발표하고 국내학교, 민영기업과 해외 과학연구기구에 모집했다.
이것은 2004년 달탐측공정을 가동한 이래 우리 나라가 처음으로 다탐측임무 련합활동을 발부한 것으로 중국 달탐측 중대한 성과의 증명이며 또한 우주공간 탐측 국제협력 추동의 중요한 조치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