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문화관광청은 5월 19일 ‘중국관광일’ 당일에 ‘록색발전, 아름다운 생활’ 주제활동을 출범해 공익혜민 관광홍보를 진행한다.
길림성문화관광청 위챗공식게정 ‘유유길림(悠游吉林)’에서 공포한 데터에 의하면 장춘호북습지공원, 장춘세계조각원, 장춘련화도영상휴가문화원, 장춘신록봉관광휴가구, 련화산바도로락원, 료원자란분위민속문화원, 돈화소산촌 등 풍경구에서는 5월 19일 혜민활동에 참여하여 입장권 한정량 무료증송, 오락종목 할인쿠폰 발급을 하게 된다.
5월 19일, 연변주 도문시는 시간텐넬을 선보이게 되고 백년부락 등 풍경구에서는 입장료 우대세트를 발급하며 훈춘 금사탄환락곡, 사구공원, 대황구생태풍경구 등 풍경구에서는 입장료할인을 진행하며 돈화륙정산문화관광구, 연명호신룡온천휴가촌, 로백산원시생태풍경구, 위호령삼림공원, 돈화만호국제호텔 등 풍경구, 호텔들에서는 입장료, 객실 우대활동을 출시하고 룡정유룡만풍경구 삼림풍경구에서는 무료입장료, 안도시, 왕청현 등 지역의 여러풍경구에서도 가격인하, 무료 등 우대조치를 취한다. 장백산풍경구는 실명제 입장권 검사를 진행하게 되고 북쪽 풍경구, 서쪽 풍경구는 ‘중국관광일’ 당일에 관광객 무료입장권 우대정책을 실시한다. 관광객들은 스스로 주요산봉우리로 가는 뻐스표만 구매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