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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 강급후 해체하지 않는다

나머지 3껨 경기서 대담하게 신인선수들 단련

2014년 10월 13일 13:19【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강급은 조만간 발생될 일이다!"

9월 27일 홈장에서 0:1로 하북중기에 패한후 일부 사람들은 이렇게 예측했었다.

강급후 연변팀은 해체되지 않을가?

이런 문제가 연변축구 결책자들의 앞에 놓여졌다. 비록 현재로서는 알수 없는 일이고 또한 변수도 있을수 있지만 연변축구는 계속 경영해 나가야 한다는 점만은 긍정적인것이다.

2015년의 중국축구을급리그에서는 매 팀마다 25세 이상 선수 5명만 허용한다는 예전의 규정을 취소했다. 이는 연변팀 선수들이 용병외 모두 팀을 대표하여 계속하여 을급리그에서 활약할수 있음을 뜻한다.

목전 연변팀의 실력을 놓고 말할 때 을급리그에서는 그래도 비교적 락관적이다. 고종훈이 감독을 맡은후 줄곧 젊은 선수들의 채용을 제창했고 나이 많은 선수들은 이미 그의 고려범위에서 빠졌다. 명년의 을급리그는 연변팀 젊은 선수들의 천하로 되였다.

10월 11일 광동일지천팀과의 경기에서 한국 용병 김도형이 출전 정지, 연변팀은 1년에 기본상 한번 정도 출전하는 렴인걸을 출전시켰다. 선수들을 단련시키려는 목적은 아주 명확한것이다. 목전 확정할수 있는것은 내부조력 진효가 귀주에 돌아가고 나이 30세가 넘은 로장 고만국, 박만철, 한광화는 기본상 팀을 떠나는것으로 확정되였다. 이어지는 3껨의 경기에서 연변팀은 보다 대담하게 신인선수들을 단련시킬것이다.

래원: 인민넷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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