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슈퍼리그 진출은 피할수없는 운명이라고 생각한다!"
그동안 슈퍼리그 진출에 말을 아끼던 박태하감독이 8월 29일 강호 훅호트중우를 3:2로 잡고 3점을 챙긴후, 끝내는 슈퍼리그진출의 사실상 확정을 시인했다.
경기후 기자초대회에서 박태하감독은 슈퍼리그 진출에 대해 "이제는 피할수 없는 운명이라 생각한다. 선수들 여기까지 온데 대해 너무 많은걸 이루었고 슈퍼리그에 올라가는것이 선수들이 어떤 꿈을 이룰수 있는것이기 때문에 그런 자격이 있다고 본다. 최선을 다해 한경기 한경기 슈퍼리그에 올라가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한뒤 박감독은 "지금까지 온데 대해 연변주정부와 체육국, 선수들, 구락부, 그리고 가장큰 힘이 되여준 연변축구팬들한테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슈퍼리그 올라가는 그날까지 함께 즐기면서 같이 기쁨을 누릴수 있는 그런 시간이 되였으면 한다"고 했다.
"훅호트중우팀이 좋은 경기를 하고있고 좋은 성적을 내고있는데에 대해 우리는 준비를 했다. 전반전에 2꼴을 일찍 득점했는데 나는 기실 걱정했다. 전반전에 원정이고 나름대로의 공격스타일이 있지만 훅호트중우팀이 워낙 좋은 성적을 내고 있기때문에 수비적으로 약간 수비적인 선수를 투입시켰다. 후반전에는 배육문선수를 빼고 리훈을 선수를 넣어 공격적으로 활발하게 가져갈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그러나 마지막 5분을 남겨두고 동점꼴을 먹었다. 물론 승점 3점도 중요하지만 훅호트중우를 상대로 1점을 얻어도 의미있는 점수기에 선수들에게 침착하게 마지막까지 경기를 하라고 주문했다"고 말했다.
훅호트중우팀 왕파감독 "오늘 경기 유감스럽다, 관건적인 경기에서 졌다. 접수하기 싫은 현실이다. 오늘 선수들이 최대의 노력을 했다. 오늘 다채로운 경기를 펼쳤다. 경기는 다채로왔으나 결과는 나빴다. 오늘 경기 이기려고 했으나 반격에 2꼴을 먹었고 이런 상황에서 선수들이 동점꼴을 터뜨렸다. 우리 선수들이 젊은 대가라 본다. 선수들 표현에 만족한다. 한경기 한경기 잘할것이다. 마지막까지 노력할것이다"고 했다.
래원: 길림신문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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