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총서기가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쑈전쟁 승리 초대연에서 한 연설은 광범한 인민군중들의 애국열정을 불러일으켰다.
각계 군중들은 습근평 주석의 연설은 정의 필승, 평화 필승, 인민 필승이라고 지적했는데 우리는 전쟁으로 인한 침통한 기억과 력사적 교훈을 살려 군국주의 분자들에 의해 유린되였던 인류문명을 보호해야만이 세계인민들로하여금 력사를 정시하고 력사를 거울로 삼아 쉽게 이루어진것이 아닌 오늘의 평화를 소중히 여기도록 할수 있다고 지적했다.
하북성의 올해 94세인 팔로군 로전사 동거는 열병식에서 선보인 순항유도탄과 핵탄도 유도탄, 제3대 전투기를 보고 격동되여 “나는 오랜 병사인데 그때 나는 전사로서 두개의 수류탄과 보총만 가지고 있었지만 현재 우리는 이렇게 훌륭한 군대가 있고 당의 령도가 있어 마음을 놓을수가 있다”고 말했다.
9월 3일 오전 중국인민항일전쟁의 시발점이고 “9.18”사변의 발생지인 료녕성 심양에서 사람들은 부동한 형식으로 열병식을 관람했다.
올해 89세인 리국문 로인은 항일구국회에 참가하였었는데 “심양은 그때 일본이 14년간 점령한동안 수없는 선렬들이 희생되였다고 하고 평화는 쉽게 이루어진것이 아니라고 하면서 우리는 의연히 그때의 력사를 기억해야 한다고 말했다.
산서는 중국공산당이 화북, 나아가서는 전국항일전쟁을 지휘한 중요한 요지이고 일본침략자를 반격해 나선 전연진지이다.
올해 96세의 홍군로전사 량빈은 산성성에서 유일하게 “중국인민항일전쟁 승리 70주년기념훈장 발급식”에 참가한 로전사이다. 량빈 로인은 “습근평 총서기는 력사를 명기하고 선렬들을 기리며 평화를 사랑하고 미래를 개척하자라고 지적했는데 국가가 부유하고 인민이 강한 오늘의 생활은 쉽게 이루어진것이 아니라 선렬들의 선혈로 바꾸어 온 것이라고 하면서 매개 사람들은 모두 평화를 수호할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9월 3일 오전 길림성 통화시 건화 사회지역의 근 백명 주민들은 사회지역 활동쎈터에서 열병식 실황을 관람하였다. 그중 로광환 주민은 습근평 총서기의 연설은 인민들의 속심을 대표하였다고 하면서 우리는 각자의 일터에서 우리의 국가를 더욱 강대하게 건설하기 위해 기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길림성 동북아연구쎈터의 심해도 교수는 항전승리 열병식을 관람한후 감개무량해하며 우리의 어깨에 놓여진 짐이 무겁다는것을 인식하게 되였다고 하면서 우리는 중화민족의 나젊은 일대를 잘 양성하고 민족정신을 빛내는 교육사업을 잘하여 우리나라의 평화발전과 세계평화를 위해 좋은 건의를 제기하고 싱크탱크의 작용을 충분히 발휘하여 사회과학일군들의 력사적 사명을 실속있게 리행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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