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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가당안국, "중국침략 일본 전범 서면 자백서 선집" 제19집: 마사오 카나자와 발표

2015년 09월 01일 09:34【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중국 국가당안국에서 29일, 그 포털 사이트에 "일본 중국침략 전범 서면 자백서 선집" 제19집: 마사오 카나자와를 발표했다.

제19집의 개요에 따르면 마사오 카나자와가 1954년 8월 2일에 제출한 서면 자백서에 따르면 1922년 일본 홋카이도에서 태어난 그는 1943년 중국침략 전쟁에 참가, 1945년 8월에 포로됐다.

중요한 죄행은 다음과 같다:

1943년 12월, 산동(山東)성에서 있은 한차례 작전에서 "침략군에 의해 혹사당한 1명의 중국인민 남성이 지뢰를 건드려 사망하게 했다" "나는……함께 폭살(炸殺)에 참여했다". 동시기 잡아온 약 45살 좌우의 농민남성 1명을 향해 통역이 나무 몽둥이로 "그의 등과 무릎을 약 20~30차례 구타하고난 뒤 나는……함께 그의 웃통을 벗긴 뒤 바닥에 눕히고 찬합으로 6~7차례 물을 먹여 배가 부풀어오르게 했으며 부풀어로은 배를 발로 밟았다. 그 결과 피해자가 인사불성 상태에 빠졌고 약 1시간 후 살해당했다".

1944년 1월, 산동성 내무(萊蕪)현에서 중상을 입은 팔로군 전사 1명의 무기를 빼앗을 당시 "창검으로 머리를 찔러 죽였다".

1944년 5월, 산동성 덕현(德縣) 주둔지에서 "약 65세 좌우의 중국 할머니 1명(몸이 많이 쇠약했음)이 나와 60센티미터 되는 지점으로 접근"했고 "보총으로 그의 흉부를 가격해 1미터 뒤로 넘어지게 했으며 약 1분 뒤 겨우 몸을 일으킨 그는 비틀거리며 약 50미터를 걸어간 뒤 논밭에 쓰러져 사망했다".

1945년 5월 16일, 산동성 몽음(蒙陰)현에서 "50살 좌우의 남성 1명을 잡아오라" 명령한 뒤 "그가 지뢰를 밟게 해 중상을 입히고 중상을 입은 그를 죽이게 했다. 건초를 피해자의 몸에 올린 뒤 불태워 죽이는 방법으로 말이다".

1945년 5월 22일, 산동성 일조(日照)현에서 동료와 "민가에 쳐들어가 병져누운 60살 우의 할머니의 바지를 벗긴 뒤 굵기가 약 6센티미터, 20센티미터 길이의 고구마를 그의 음부에 쑤셔넣었다. 그 결과 음부에서 많은 피가 흘렀고 사망했다", 또 "40살 좌우의 농촌 녀성 1명을 강간했다".

래원: 국제방송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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