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명 외국지도자 항전승리기념활동 참석한다[명단]
2015년 08월 26일 13:2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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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25일 오전, 국무원 보도판공실은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쑈전쟁 승리 70주년 기념활동의 여섯번째로 되는 전문 소식공개회를 가졌다. |
북경 8월 25일발 인민넷소식: 국무원 보도판공실은 오늘 오전,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쑈전쟁 승리 70주년 기념활동의 제6회 전문소식공개회를 열었다. 외교부 부부장 장명은 지금까지 49개 국가에서 요청에 응해 기념활동에 출석하기로 이미 확인했는데 그중 30명의 국가원수, 정부수반 등 외국지도자가 있고 19명의 정부 고위급 대표가 있으며 그외 10명의 국제와 지역 기구의 책임자가 요청에 응해 참석하게 된다.
외국지도자는 총 30명이다. 벨라루시아 대통령 루카센코, 보스니아주석단 당직주석 자비치, 캄보쟈 국왕 시하누크, 체코 대통령 제만, 꽁고민주공화국 대통령 카빌라, 애급대통령 시시, 카자흐스탄 대통령 나자르바예브, 먄마 대통령 테인세인, 파키스탄 대통령 후세인, 한국 대통령 박근혜, 로씨야 대통령 뿌찐, 세르비아 대통령 니콜리치, 남아프리카 대통령 주마, 수단 대통령 바시르, 따지크스탄 대통령 라흐몬, 동띠모르 대통령 루아크,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카리모리, 베네술레아 대통령 마두로, 윁남 국가주석 장진창, 에티오피아 총리 하일레 마리암, 바누아투 총리 킬만, 아르헨띠나 대통령대표, 부대통령 겸 참의장 부두, 꾸바국무위원회 제1부주석 겸 부장회의 제1부주석 이야스 카넬, 알제리아 대통령 대표, 민족원의장 본 사라흐, 폴란드 중의장 지다바부웅스카, 조선로동당 중앙정치국 위원, 당중앙 서기 최룡해, 타이 부총리 겸 국방부장 바이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