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반파쑈전쟁 승리 70주년 기념활동을 맞아 북경시는 전에 9월달에 완성했던 국경절 화훼장식을 8월 하순으로 앞당겨 완성하게 된다. 천안문광장, 장안거리연선 등 중점구역을 화훼로 장식해 장중하고 열렬한 분위기를 연출하게 된다. 북경시원림록화국은 오늘 관련방안을 발표하여 화훼장식이 8월 12일부터 이미 시작되였는데 8월 25일 좌우에 완성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화훼경관은 국경절 황금주까지 지속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