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8월 19일, 두명의 려행객이 북경 서단도로의 장식을 마친 대형립체화단앞에서 발길을 멈췄다. 항전승리 70주년 열병과 기념활동을 맞이해 원림로동자들은 북경 장안거리연선에 백성들의 생활과 기념소재를 반영한 대형립체주제화단과 200개 용기 화훼, 2.5만평방메터의 땅에 심은 화훼의 장식에 박차를 가하고있는데 8월 25일 전후로 완성될것으로 예상된다. 화훼경관은 국경절 황금주까지 지속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