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19일, 장춘, 신화사에서 촬영한 사진에 따르면 길림의 여러 지역에 큰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8월 19일, 한 어머니가 아이들 데리고 비속에서 걷고있다. 이날, 길림의 여러 지역에는 큰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길림성기상국의 예보에 따르면 이번 강수는 22일까지 지속된다고 한다. 18일부터 길림성기상국은 련속 폭우, 번개, 우박 경보를 내려 관련 부문과 군중들이 예방사업을 잘할것을 요구했다(신화사 기자 허창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