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PM2.5 처음으로 련속 10일간 1급우량
2015년 08월 31일 14:1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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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료해한데 따르면 8월 20일부터 북경의 공기질은 계속 좋았는데 PM2.5 평균 농도가 립방메터당 17밀리그람 이하로서 동기대비 74.5% 내려갔다. 29일부터 북경시에 감측기록이 있은 이래 처음으로 련속 10일간 1급우량 수준에 도달하였다.
"요즘 PM2.5 농도가 아주 낮은데 세계 발달국 대도시 수준에 이르렀다고 말할수 있다"고 중국과학원 대기물리연구소 연구원 앙자발은 세계 발달한 나라의 대도시, 례하면 빠리, 싱가포르 등 도시의 PM2.5 년평균 농도가 매립방메터 20밀리그람 이하의 수준이라고 밝혔다.
왕자발은 이는 북경이 효과적인 탄소배출감소 조치를 취하는것을 통하여 공기질이 세계 일류 수준에 도달하게 할수 있지만 이를 위해 많은 노력과 대가를 치러야 하며 장기간의 과정이 필요함을 설명한다고 말했다. 계산한데 따르면 이번에 실시한 보장조치는 오염물감소비례를 50%가량 낮출수 있다고 하는데 만약 공기질이 한해동안 이런 수준에 도달하게 하려면 오염물감소비례가 70~80% 도달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환경보호감측중심의 장대위주임은 이번 질산화물의 배출량 감소가 뚜렷한 주요원인은 자동차의 오염물배출이 낮아졌기때문이라고 하면서 "고봉기에 자동차가 직접 배출하는 질산화물의 최대 하강폭도는 80%"라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