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민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쑈 전쟁 승리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백퇀대전”과 “포화속의 발레”를 비롯한 일련의 항일전쟁 주제의 영화들이 최근에 집중 상영되고 있다. 이밖에 텔레비죤 방송국 채널들에서도 항전 영화를 대량 방송할 계획이다.
8월 31일부터 영화채널은 국산 항전 소재의 영화 두편과 해외의 항전 영화 한편을 매일 방송하게 된다. 여기에는 “도꾜 심판”, “승리를 위하여”, “국가”를 비롯한 국산 영화가 있는가 하면 “다리”, “사라예보 보위전”, “이곳의 려명은 조용하네”, 쉰들러의 명단”, “진주항”과 같은 세계 반파쑈 제재의 영화도 포함되였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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