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좋은 날씨 맞이,“열병 푸른빛” 수도의 새 목표로
2015년 08월 28일 10:5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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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좋은 날씨 맞이 “열병 푸른빛” 수도의 새 목표로 |
“APEC 푸른빛”후 “열병 푸른빛”이 수도의 새로운 목표로 되였다.
8월 28일 0시부터 9월 4일 24시까지 북경시, 천진시, 하북성, 산서성, 내몽골자치구, 산동성, 하남성에서는 림시 오염물 감량배출 조치를 통일적으로 실시하여 구역 주요 오염물질 배출량이 동기대비 30%이상 감소시켰다. 그중 북경시는 오염물 배출량을 40%이상 감소시켜 항일전쟁 기념활동기간의 공기질량을 보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2014년 APEC 회의 기간 통행 제한 작법을 따랐다. 그중 하북 보정시의 통행 제한 조치는 현지 경찰로부터 “력사상 가장 엄격한” 조치로 불리우고 있다. 만일 동일한 차량이 경찰의 충고와 제지에도 련속적으로 진입 금지 지점에서 운행한다면 경찰은 지정 지점에서 강제로 차량 운행을 정지시킬수 있다.
북경시 환경보호감측센터의 최신수치에 의하면 8월 20일 홀짝 통행제한 등 오염물 감량 배출 조치를 취한후 북경시는 련속 5일동안 PM2.5 평균농도가 관측기록을 시작한 이래 최저치를 창조했다. 북경시 1927개 공업기업이 생산제한와 정지 규모가 APEC회의기간보다 15 배가량 증가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