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3명 메르스환자 상황 불안정, 장기간 입원으로 페이식 받아야 해 |
한국매체의 소식에 의하면 한국에서 메르스로 입원해있는 부분적 환자들이 페이식을 받아야 할 상황에 처해있다고 한다. 의학적인 판단으로 보면 환자가 장기간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는동안 페기능이 급격히 퇴화했기에 만약 페이식을 받지 않으면 정상적인 생활을 하기 힘들다고 한다. 나머지 수술을 받지 않아도 되는 환자들도 몇개월간의 호흡회복치료를 받아야만 한다고 밝혔다.
보도에 의하면 8월 23일까지 한국에서 입원중인 환자는 여전히 10명으로 그중 3명 환자는 상황이 불안정해 현재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있으며 기타 7명은 상황이 비교적 안정된 상태라고 한다.
한국은 련속 49일째 메르스 새로운 확진자가 나타나지 않았고 172번째와 163번째 환자는 각각 8월 5일과 6일에 륙속 출원을 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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