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중국이 거행하는 “승리의 날” 열병식은 일본을 상대로 하는것
이 아니다
2015년 08월 28일 11:14【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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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8월 27일발 인민넷소식: 27일 오후 국방부는 정례 브리핑을 소집했다. 국방부 뉴스사무국 국장, 국방부 뉴스대변인 양우군은 이번 열병은 중국인민항일정쟁 및 세계반파쇼전쟁 승리 70주년 기념활동의 일부분이지 그 어떤 특정된 국가를 상대로 하지 않으며 오늘의 일본을 상대로 하지 않으며 더우기 일본인민을 상대로 하지 않는다고 표시했다.
기자: 일본 총리 아베신조는 이번 열병식에 참가하지 않으며 일본도 그 어떤 대표를 파견하여 참가하지 않는다. 누구나 다 알고있는 바와 같이 이번 열병식은 항일전쟁승리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것이다. 이는 현재의 일본인민에게 어떠한 정보를 전달하려는것인가? 왜냐 하면 지금의 일본인은 이미 평화적인 환경속에서 70년을 생활해왔고 그들은 전쟁과 침략을 포기했다. 때문에 중국에서 이런 군사력의 전시는 오늘의 일본인민에게 어떤 정보를 전달하게 되는가?
양우군: 우리는 이미 여러차례 립장을 표명했다. 이번 열병식은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쇼전쟁 승리 70주년 기념행사의 일부로 그 목적은 력사를 명기하고 선렬을 기리며 평화를 사랑하고 미래를 개척하는것이다. 열병식은 그 어떤 특정 국가를 겨냥하는것이 아니며 오늘의 일본을 상대하는것이 아니며 일본인민을 상대하는것은 더구나 아니다. 동시에 현재의 중일관계와는 직접적인 련계가 없다.
여러분도 알다싶이 이번 열병식에 많은 국가에서 대표를 파견하여 열병식에 참가한다. 이는 세계반파쑈전쟁 승리를 기념하는 국제성을 체현했다. 중국은 국제사회와 공동으로 노력하여 력사의 정의를 수호하고 2차대전 승리의 성과를 수호하며 세계평화, 안전, 안정을 수호할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