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6일, 참관자들이 중국을 침략한 일본군 제731부대 죄증 진렬관 신관을 참관했다. 중국인민항일전쟁 승리 70주년 기념일이 곧 다가오는 이때, 흑룡강 할빈시에 위치한 중국침략 일본군 제731부대 죄증 진렬관 신관은 참관자들의 참관고봉기를 맞이했다. 이 박물관은 중국침략 일본군 제731부대 유적지 동쪽켠에 위치해 있으며 세상을 향해 중국침략 일본군이 진행한 인체실험 및 세균전쟁의 죄행을 진실하게 복원했다(신화사 기자 왕개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