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조합된 사진중 우의 그림은 1937년 12월 일본군이 중산문(남경성벽보호관리센터 제공)에 올라가있는 사진이고 아래 사진은 행인과 차량이 중산문옆을 지나가는 사진이다(8월 26일 촬영). 2015년은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쑈전쟁 승리 70주년이 되는 해이다. 기자는 다시 한번 1937년 12월 일본 침략자들에게 공격당한 남경중화문, 중산문 등 지역을 방문하고 현재와 과거의 사진을 비교하면서 력사의 흔적을 찾고 평화의 소중함을 느꼈다(신화사 기자 계춘봉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