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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1일발 인민넷 소식: 많은 한국사람에게 있어서 커피는 이미 그들 일상생활의 일부분이며 테이크아웃 커피컵을 들고 다니는것이 일상상태로 되였다. 이는 한국인의 커피문화를 나타낼뿐만 아니라 생활에 대한 일종의 데코레이션이기도 하다. 어쩌면 이러한 계기를 출발점으로 일전에 한국의 설계사 장오석씨는 창의석인 커피컵 뚜껑을 설계해냈다.
“테이크 키스 아웃”으로 불리우는 립체커피뚜껑은 사람의 입과 코 부분을 모망하였으며 벌린 입술은 커피를 마시는 오픈구멍이다. 사람들은 커피를 마시면서 키스를 하는데 이로하여 커피를 마시는 재미가 늘어났다.
인터넷에서 찾을수 있는 사진으로부터 보면 현재 이 커피뚜껑은 흑백 두가지 색상이 있는데 한국 누리꾼들은 더 많은 색상을 선택할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반응하고 있다. 또 누리꾼들은 “이처럼 설계한 커피잔을 보니 기분이 좋아진다”, “커피를 마시고 난후 컵뚜껑을 버리기 아쉬울것 같다”, “ 커피를 마시는 한편 남다른 재미를 느낄수 있는 이 아이디어가 대박날것이다” 등등의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