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8월 29일발 인민넷 소식: 인민넷 한국회사와 한국 국회의원 김을동, 강창일 , 이 손을 잡고 공동으로 개최한 “세계반파쑈전쟁승리 70주년 기념 일본군 침략죄행을 사진전”이 29 일 한국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개막식을 거행했다. 한국 주재 중국 특명 전권대사 구국홍, 한국 집권당인 새누리당의 당수 김무성, 한국 국회의원 김을동, 장정은 등 귀빈이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번 활동은 남경대학 , 731부대, 위안부 등 내용의 100여장의 사진을 전시했고 일본군국주의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저지른 하늘에 사무치는 죄행을 폭로했다. 활동의 취지는 이러한 력사사진을 통해 중한 량국 인민들이 일본군의 침략력사를 료해하고 세계반파쑈전쟁 승리의 중요한 의의를 인식하여 “력사를 명기하고 평화를 소중히 여기며 미래를 전망하는” 량호한 소망을 전달하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