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장량 둘째딸 정면사진 천천과 흡사해, 네티즌들 "아빠 어디가" 출연 희망 |
인민넷 종합: 8월 30일, 장량(张亮)은 딸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한달사이에 딸의 변화가 큰것을 감탄했다. 사진에서 장량의 딸은 “아빠 사랑해”라는 문자가 적힌 옷을 입고있는데 얼핏 보아 오빠인 천천과 매우 흡사했다.
장량은 “딸이 태여나면서 나의 어깨에 책임과 압력이 한층 더 가해짐을 알았다. 한달이 지나면 다시 일에 복귀해 갑절로 노력할것이다. 딸애에게 될수록 공주와 같은 생활을 선사하고싶을뿐이다. 며칠 보지 못해 아주 많이 보고싶은데 안해가 사진을 많이 찍어 보내주길 바란다. 녀자아이는 크면서 18번 변한다는 말은 나도 이제 알것 같다. 하지만 이 한달사이에 변화가 너무 큰것 같다”면서 심정을 밝혔다.
조한뉴스천하만사연예추천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