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금방 총선에서 승리한 일본자민당당수 아베는 17일 도꾜에서 총리직을 맡은후 일중관계 개선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17일 오후 아베는 자민당본부에서 총선승리후 첫 기자회견을 가졌다. 신화사기자의 물음에 대답할때 아베는 "일중관계는 일본의 가장 중요한 외교관계중 하나이다. 일본의 경제발전은 중국을 떠나서는 안된다. 일중량국이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아태지역의 안정과 번영에 유리하다"고 밝혔다.
아베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일중량국사이에는 일부 문제가 존재하고 있다. 쌍방이 공동으로 이같은 문제에 대해 위기관리와 통제를 하는 것은 상당히 중요하며 동시에 량국은 마땅히 어떻게 정치관계가 경제무역협력에 영향을 미치지 않게 하는가를 생각해보아야 한다. 앞으로 량국관계가 정상적궤도에 복귀할수 있도록 외교적대화를 통해 일중관계를 개선하는데 노력을 경주할것이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성해) |
![]()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