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중국주재 일본대사 니와 우이찌로는 28일 조어도문제에서 "국제법정상소", "토지매매", "무력사용" 등 3가지 방식은 모두 적용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니와 우이찌로는 이날 오후 일본외국기자클럽에서 일중관계발전과 관련해 연설할 때 쌍방이 될수록 "휴식"하고 랭정을 찾으며 대화하면서 해외구조, 어업협정 등 문제를 협상하며 위기관리기제를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만약 "보류"라는 표현이 싫다면 "휴식"이라는 단어를 쓸수있다고 말했다.
니와 우이찌로는 연설에서 일중전략호혜관계 추진을 호소했다. 그는 이른바 호혜관계란 자국리익에도 부합되고 협상을 통해 상대국 리익에도 부합되게 하는것이라면서 나라와 나라간에는 각자 나라의 리익에 부합될때 만이 협력할수있다고 말했다.
니와 우이찌로는 일중 량국이 1972년에 발표한 련합성명에서 "화합하면 량자에게 모두 리롭고 다투면 쌍방이 다 상처를 입는다"는 점을 강조했다면서 쌍방이 선택할수 있는 것은 단 하나, 친선이라고 지적했다(신화통신).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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