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중일 량국간의 관계 개선을 모색하고 있다. 아베는 일중관계는 가장 중요한 관계 중 하나로 일중 량국의 량호한 관계는 일본의 국가 리익에 부합된다고 말했다.
아베 신조는 22일 도쿄에서 이같이 말하며 일본기업이 중국에 투자하면서 현지에 일자리를 창출했고 기업도 리익을 얻었다면서 량국이 전략적 호혜관계로 다시 돌아갈 것을 제안했다.
그는 "량국 간에는 논의해야 할 각종 의제들이 있다"며 "정부 간 대화를 계속해 관계 개선을 시도하겠다"고 밝혔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는 22일부터 중국을 방문하는 야마구치 나쓰오(山口那津男) 공명당 대표를 통해 친서를 보내 양국 간의 관계 개선을 시도할 예정이다.
한편 아베는 조어도(钓鱼岛) 문제에서 일본은 양보할 수 없다고 말했다.
래원: 인터넷흑룡강신문 | (편집: 김홍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