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일본 도꾜도 하찌오지시에 폭설이 내렸다.
186.31평방킬로메터에 55만 4000여명의 인구를 가지고있는 하찌오지시에는 750여개 도시공원에 132개의 놀이터공원이 있어 일본서 "살기 좋은 공원도시"로 불린다고 한다.공원이며 거리며 오래간만에 하얗게 폭설로 뒤덮인 하찌오지시의 설경은 정말 아름다웠다(오기활 일본에서).
래원: 길림신문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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