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루이신붕》이 13일에 보도한데 따르면 연습은 현지시간으로 8시 30분에 끝났다고 한다. 연습은 지바현에 있는 연습장에서 진행되였다. 지난해 조어도문제를 둘러싸고 중국과의 관계가 악화된 이래 이는 처음 적군점령도서 보호 및 탈환을 가상목표로 이루어진 연습이다.
이번에 진행된 도서탈환연습에는 일본륙상자위대의 제1공군락하산퇀의 약 300명이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