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데일리 텔 레 그래프》가 1월 10일 보도한데 의하면 사진작가 제르미·헌터는 카메라로 조선 제10기 아리랑제의 다채로운 화면을 찍었다고 한다. 이 사진들은 올해 1월 16일부터 2월 16일까지 런던에서 전시된다. 또한 부분 사진들은 1200파운드(인민폐로 약 1.2만원)로부터 2000파운드(인민폐로 약 2만원)의 가격으로 한정된 량을 판매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