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7일, 일본 전 수상 하도야마 유끼오(오른쪽 두번째)가 중국침략일본군 남경대학살 조난동포기념관을 참관하고있다. 이날 일본 전 수상 하도야마 유끼오는 남경에서 중국침략일본군 남경대학살 조난동포기념관을 참관했다. 그는 무라야마 도미이찌와 가이후 도시끼에 이어 기념관을 방문한 세번째 일본정부 전 수상이다(신화사 기자 한유경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