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외교부 페레비니스 대변인이 25일 우크라이나 령토에 대한 로씨야의 포격은 침략행위라고 비난하면서 이 행동을 규탄하고 로씨야에 대한 압력을 더 가할것을 국제사회에 호소했다.
페레비니스 대변인은 이날 소식공개회에서, 20일 로씨야 경내로부터 우크라이나 령토에 대한 포격은 민스크 협의 달성후 처음이라면서 이는 철두철미한 주권과 령토에 대한 침범행위라고 규탄했다. 대변인은, 로씨야는 도발행위를 중지하고 포격사건을 조사하고 사건 조작자를 징벌하며 또 우크라이나 령토로부터 자국 무장력량을 철수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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