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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민간무력 휴전용의 표명

루간스크시 련속 7일간 물, 전기, 연료 공급 중단

2014년 08월 11일 09:58【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도네츠크지역에서 인도주의적재앙이 확산되는것을 막기 위해 민간무력이 휴전용의를 밝혔다고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인민공화국”총리 자카르첸코가 9일 밝혔다. 이날 우크라이나대통령 포로셴코는 우크라이나정부는 우크라이나 동남쪽에 인도주의지원단 파견을 고려중이라고 표했다.

“도네츠크인민공화국”뉴스쎈터 사이트의 소식에 따르면 자카르첸코는 이날 국제기구에서 도네츠크의 인도주의재앙문제를 해결할수 있도록 우크라이나정부에 압력을 가할것을 기대한다고 표했다. 동시에 만약 우크라이나당국이 계속 군사작전을 펼친다면 민간무력은 어떠한 어려운 조건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분전할것이라고 강조했다.

루간스크시정부가 9일 발표한 소식에 따르면 현재 루간스크시의 기본적인 생활물자는 극도로 부족하며 도시는 련속 7일간 물, 전기와 연료 공급이 끊기고 통신이 중단됐으며 시구역 대부분 상가가 문을 닫았다.

유럽안보협력기구가 발부한 소식은 상술한 정황을 실증했다. 유럽안보협력기구 뉴스쎈터는 9일 도네츠크주 사흐제르스크시가 폭격을 당해 시내 상가들이 문을 닫았고 하루에 물을 두시간밖에 공급하지 못하고있으며 이 도시는 7월 27일부터 천연가스와 전기 공급이 중단됐다고 밝혔다.

인테르팍스의 보도에 따르면 도네츠크시 두개 주민아빠트에서 세발의 폭탄습격을 받았으며 그중 한발이 울안에 떨어져 1명이 상했다. 민간무력과 우크라이나정부군은 모두 상대방의 소행이라고 비난하고있다.

9일, 우크라이나대통령 포로셴코는 정부는 루간스크주에 인도주의지원단 파견을 고려중이라고 밝혔다. 우크라이나대통령사이트의 소식에 따르면 포로셴코는 이날 저녁 각기 독일 총리 메르켈, 미국 부통령 바이든과 전화통화를 가지고 루간스크주에 인도주의지원을 실시할 정부의 계획을 통보함과 동시에 독일, 미국 량국이 인도주의지원단에 가입할것을 요청했다. 그는 정부는 루간스크주에 전문가를 파견하여 당지의 물, 전기 공급을 회복시키고 당지 주민들에게 음식물을 제공할것이라고 말했다. 포로셴코는 우크라이나 변방대원들이 국제지원단에 안전보호를 제공할것이라고 강조했다. 메르켈과 바이든은 국제인도주의지원단은 반드시 적십자국제위원회에서 조직하고 우크라이나정부의 허락을 받아야 한다고 표했다.

래원: 연변일보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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