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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문제 3자 련락팀 중요한 협의 달성

2015년 02월 11일 11:20【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우크라이나 문제 3자 련락팀인 우크라이나와 유럽안보협력기구, 로씨야는 10일 벨라루시 수도 민스크에서 여러가지 문제와 관련해 중요한 협의를 달성했다.

한편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이날 로씨야와 독일, 프랑스, 우크라이나 등 4개국 지도자 회동의 기회를 틀어쥐고 우크라이나 위기의 "평화해결"을 실현할 것을 러시아에 촉구했다.

이날 우크라이나 문제 3자 연락팀은 민스크에서 비공개 협상을 가졌다.

회의 참가 대표들은 우크라이나 동부 충돌 쌍방의 중무기 철거, 휴전체제, 휴전 감독 등 문제와 관련해 중요한 협의를 달성했다. 회의 참가 대표들은 또 우크라이나 동부지역 지위 및 현지에서 관련선거를 진행하는 등 사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러시아 푸틴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하면서 우크라이나 동부 유혈충돌의 승격과 로씨야가 우크라이나 동부민간무장을 "계속 지원"하는 문제를 논의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미국은 우크라이나의 주권과 령토완정을 지지한다고 재 천명했다.

같은 날 폴란드 부총리인 세모니야크 국방장관은 폴란드는 우크라이나 위기 해결에 취지를 둔 민스크 협의를 시종 지지한다면서 폴란드는 과거나 지금이나 우크라이나에 미사일이나 탱크, 기타 중무기를 제공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이날 우크라이나 국가안전국방위원회 보도국은 우크라이나 국민근위대의 소속부대가 이날 동남부 항구도시 마리우팔리 일대에서 민간무장의 방어선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래원: 국제방송 (편집: 장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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