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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미국의 최대 채권국지위 탈환

2015년 04월 17일 16:18【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미국 재정부가 15일 발표한 수치에 의하면, 중국이 미국국채 보유량을 줄임으로서 일본이 재차 미국의 최대 채권국으로 부상했다.

수치에 따르면 지난 2월 중국의 미국국채 보유량은 154억딸라가 준 1조 2천 2백 37억딸라였고 일본은 중국보다 7억딸라 많았다.

지난 한해 중국이 매출한 미국국채는 492억딸라였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편집: 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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