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바정부가 17일 선포한데 따르면 꾸바와 미국은 16일, 외교관계회복을 위한 제3라운드 회담을 끝마쳤다.
꾸바 외교부는 이날 성명을 발표해 쌍방대표는 이른바 "직업화 분위기속에서" 량국 외교관계회복을 위한 구체적 문제에 관련해 의견을 교환하고 쌍방은 외교관계회복을 위해 계속 접촉을 유지할것이라고 표했다.
성명은 회담의 구체적인 내용과 회담진척상황을 밝히지 않았다.
지난해 12월, 미국 오바마 대통령과 꾸바 라울 카스트로 지도자는 동시에 량국관계 정상화진척을 가동한다고 선포하였다. 이어 두나라는 올 1월22일은 아바나에서 2월27일은 위싱톤에서 외교관계 복구문제와 관련해 회담하였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