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마두로 대통령이 17일 미국 “뉴욕 타임스지”에 전민 공개편지를 발표했다. 그는 서한에서, 베네수엘라는 미국의 위협이 아니라고 강조했고 베네수엘라에 대한 적대행동을 즉각 중지할것을 오바마에게 요구했다.
마두로의 공개편지 제목은 “베네수엘라는 위협이 아니다”였다. 그는 서한에서, 베네수엘라는 평화를 숭상하고 독립과 자유를 갈망하며 개방적인 사회체계를 가지고있다고썼다. 그리고 베네수엘라는 력사적으로 남을 침략한적이 없고 대규모의 사살성 무기도 소유하지 않았다고하면서 오바마가 베네수엘라를 미국 국가안전의 위협으로 간주하고있는데 대해 리해할수없다면서 이는 또 합리적이지 못하다고했다.
그는 또, 베네수엘라인민은 줄곧 미국인민을 벗으로 간주해왔으며 량국인민의 친선을 파괴하는 모든 일을 허용하지 않았다고 썼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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