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3월 17일, 장사 “소천성(小天城)”이라고 불리는 57층 건물이 인테리어 마무리작업을 하고있다. 시공측인 원대가건안장부 부장 하우현의 소개에 따르면 이 건물의 주체구조는 모두 강철구조로 되여있고 재료공장 사전제조률이 93%에 이르며 1200명의 직원이 밤낮으로 시공하였는데 비오는 날을 제외한 유효 시공기간이 12일밖에 되지 않았다고 한다. 이 건물은 9급 지진도 견딜수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