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수절을 맞아 수도록화위원회판공실에서는 사회에 2015년 시민들이 참여한 식수행사 및 림목육성접대소, 림목록지와 고목, 명목입양소를 공개했다.
료해한데 따르면 전민의 의무식수 행사가 전개된 34년간 북경의 각계 인사들은 총 1.97억그루의 나무를 심었으며 2014년말까지 북경의 삼림률은 이미 41%로 향상됐다.
기자가 북경시원림록화국으로부터 알아본데 의하면 최근 몇년간 북경의 각 기구, 단위에서 록화미화와 의무식수에 관한 주제활동을 광범하게 전개했으며 현재 단위, 가정 형태로 림목 록지건설하거나 고목, 림목입양을 신청하는 시민들이 점점 많아지고있다. 나무를 심고 림지를 재배하는 형식으로 결혼, 생일, 진학, 입대 등을 기념하는것이 한가지 새로운 사회적풍조로 부상했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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