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자원 및 사회보장부 윤위민 부장이 10일 12기 전국인대 3차회의 기자회견에서 취업과 사회보장문제와 관련해 중외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했다.
준엄한 취업정세에 직면해 올해 도시 신규취업 1000만명 목표 실현여부에 대해 윤위민 부장은, 더 간고한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신심은 있다고 말했다.
그는, 대학생 창업 지도계획과 대학생취업추진계획을 계속 실시하고 창업으로써 취업을 이끌며 창업자금난을 해결해 대중창업, 대중혁신의 새 국면을 힘써 형성할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산업구조조정에 적극적으로 대하고 과잉생산력에서 나타날수 있는 실업위험을 해결하며 실업인원들의 재취업을 잘 틀어쥘것이라고 말했다.
퇴직연장정책 실시시간과 관련해 윤위민 부장은, 올해안에 방안을 제정하고 래년에 중앙의 비준을 거쳐 사회의견을 구하며 후년에 정식 출범할것이라면서 방안이 제정된 5년후에 점진적으로 실시할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2015년에 종업원양로보험 전국방안을 제정할것이라고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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