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기 전국인대 3차 회의 북경서 페막
2015년 03월 16일 13:4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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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 리극강 유정성 류운산 왕기산 장고려 등 주석대에 자리, 장덕강 사회
정부사업보고,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사업보고 등 비준
가결을 거쳐 립법법 개정에 관한 결정 채택, 습근평 주석령에 서명하여 공포
3월 15일, 12기 전국인대 3차 회의가 북경 인민대회당에서 페막되였다. 습근평, 리극강, 유정성, 류운산, 왕기산, 장고려 등 당과 국가 지도자들이 주석대에 자리를 했다.
3월 15일, 12기 전국인대 3차 회의가 북경 인민대회당에서 페막되였다. 장덕강이 페막회를 사회하고 연설했다.
국가의지를 형성하고 시대적강음을 주악한다. 제12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제3차 회의가 제반 의정을 원만히 수행하고 15일 오전 인민대회당에서 페막되였다. 대회는 정부사업보고,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사업보고 등을 비준했으며 가결을 거쳐 립법법 개정에 관한 결정을 채택하고 국가주석 습근평이 제20호 주석령에 서명하여 공포했다.
이날 대회에 참석해야 할 대표가 2964명으로서 2877명이 참석하고 87명이 결석하여 참석자수가 법정인수에 부합되였다.
인민대회당 만인대강당은 민주, 단결, 무실, 분발의 뜨거운 분위기가 넘쳤다. 대회기간 대표들은 인민의 무거운 부탁을 저버리지 않고 법에 따라 직권을 리행했다. 오늘 그들은 이곳에서 장엄한 한표를 행사했다.
페막회는 대회 주석단 상무주석이며 집행주석이며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위원장인 장덕강이 사회했다.
습근평, 리극강, 유정성, 류운산, 왕기산, 장고려와 대회 주석단 성원들이 주석대에 자리를 했다.
대회 주석단 상무주석, 집행주석들인 리건국, 왕승준, 진창지, 엄준기, 왕신, 심약약, 길병헌, 장평, 샹바핑춰, 애리겡 이밍바해, 만악상, 장보문, 진축이 주석대 집행주석 자리에 앉았다.
오전 9시, 장덕강이 대회의 시작을 선포했다.
회의는 가결을 거쳐 정부사업보고에 관한 결의를 채택했다. 결의는 회의가 지난 한해 국무원의 사업을 충분히 긍정하고 보고에서 제기한 2015년도 사업의 총체적배치, 목표임무와 정책조치를 동의했으며 이 보고를 비준하기로 결정한다고 지적했다.
전문보기:
http://paper.people.com.cn/rmrb/html/2015-03/16/nw.D110000renmrb_20150316_2-0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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