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오늘 오후, 전국정협 12기 3차회의 중화전국청년련합회 중국공산주의청년단 업계별 정협위원들은 최고인민법원, 최고인민검찰원 보고를 집체로 심의했다. 아울러 최고인민법원, 최고인민검찰원 보고에서 미성년자보호에 주목한데 대하여 찬성의 뜻을 표했다.
전국정협위원, 중국공산주의청년단 중앙서기처 서기 왕홍연(汪鸿雁)은 미성년자 관련사건은 전체 법원과 검찰원 사건에서 줄곧 작은 비례를 차지했지만 올해 최고인민법원, 최고인민검찰원 보고에서는 이에 대해 전문적인 서술을 했는데 이는 최고인민법원과 최고인민검찰원의 미성년자 관심보호 우선적원칙의 관철과 집행을 체현했다.
전국정협위원, 중국청년정치학원당위 서기 예방문(倪邦文)은 미성년자를 보호하고 교육을 위주로 하며 처벌을 부차적으로 삼아 그들이 정상적인 궤도에 들어서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법원계통의 원탁심판을 포함한 많은 사업들이 긍적적인 작용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