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신원 모집 통지]|시작페지 설정
고위층동향당건설인사임면부패척결국내경제조선족집거지중앙정책사회인물문화교육과학기획멀티미디어조선뉴스 한국뉴스국제뉴스종합보도 지식·자료실 리론관점 스포츠 연예관광생활포토
·장오(사자개), 이제는 애물단지로  ·공무차량개혁 심화에서 “기동용차량”관리 잘해야  ·광동 하원, 번화가에서 43개의 공룡알화석 발견  ·2015상해국제자동차전시회 20일 개막  ·지옥의 문 "깊이 알수 없어"  ·《인민일보》 "금일담"란 투고모집공고  ·외교부 달레라마 환생, 남아프리카 중국교민 점포 피탈 등과 관…  ·포동개발개방의 력사적 새 방위  ·다섯쌍둥이 탄생 1969년 이후 세계최초  ·내몽골 알샤 5.8급 지진 발생, 인원피해 없는것으로 초보적 …  ·국무원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 천만원 자금으로 제3자 초빙해 …  ·공업및정보화부: 올해 "4G건설 가속화" 추진하고 "인터넷속도…  ·북경, 13년만에 최악의 황사 습격  ·중국 할빈-한국 양양 항로 통항 회복  ·외교부, 김정은의 중국인민항일전쟁승리 70돐 기념행사 참석여부…  ·《습근평 국정운영을 론함》 세계발행량 400만권 돌파  ·아시아나항공 려객기 히로시마공항 활주로 리탈, 약 20명 부상  ·하남 "걸상빌딩", 도로 가로질러 세워져  ·사천 광원 홍군산 화재 발생, 천여명 협력해 진화  ·흑백쌍둥이 자매 화제  ·미국서 3세 남아 권총으로 1세 남동생 사살   ·국무원, 3대 은행의 정책성은행개혁방안 비준  ·경항오고속도로 상담구간, 차량 련쇄충돌로 교통 체증 심각  ·"스마트구두" 개발  ·"훔쳐간 남편유골만 돌려줘요"   ·외교부, 중국 남해 섬 건설은 정당한것이라고   ·외교부: 미일동맹을 리용하여 제3자 리익에 손해 끼치는것을 견…  ·외교부: 일본의 단장취의, 조어도가 중국령토라는 사실 개변할수…  ·심양 괴파동북호원, 동북범 한번에 새끼 5마리 출산  ·길림 사범대학생 무료학교 설립  ·2015년 중국-아세안박람회 관광전시회 계림에서 개최  ·관광객 6가지 비문명행위 "블랙명단" 기록 대상   ·5월 1일부터 서부지구와 동부지구 통관 일체화 실시   ·국무원 서장의 네번째 지구급시 설립 비준   ·국무원, 할빈 공항 72시간 통과사증 면제 정책 비준   ·외교부,“일본 정확한 력사관을 젊은 세대들에게 가르쳐야”  ·북경, 애완동물 공동묘지” 북적  ·예멘 철수 중외공민 83명, 중국군함 타고 지부티 도착  ·왕의외교부장, 란창강-메콩강 류역 국가운명 공동체 공동 구축 …  ·중국국제항공, 5대주 항로 전부 개통  ·호남 장가계 한국 부산 정기편 정식 취항  ·농촌창업, 전자상거래의 쾌속렬차 탑승   ·북경, 상해, 광주 세계 교통체증 앞 10순위 밖으로   ·"미국 온라인 판매 모유 11%서 소 DNA 검출"  ·외교부: 마지막 중국공민 예멘에서 철수, 예멘주재 중국 대사관…  ·가장 아름다운 4월  ·복건 장주 고뢰 등룡아로마틱스 크실렌탑 기름루출사고 발생  ·서안 소녀들, 한식(汉式) 성인식 진행  ·미등록 국외드라마 인터넷전파 금지  ·청명전야, 사천 통강 2000여명 군중 영렬 추모 

이라크 서부 충돌로 9만여명 떠돌이 신세

2015년 04월 20일 17:13【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유엔 이라크 지원단이 19일 성명을 발표해, 최근 이라크 서부 안바르 성에서 발생한 무력충돌로 9만여명이 거처를 잃게 되였다면서 이들에 대한 인도주의 원조가 시급하다고 표하였다.

이달 10일부터 라마디 동부 부분적 지역을 통제한 이슬람국 무력이 부단히 공세를 가해 선후하여 라마디 북부와 동부, 중심 도시의 여러지역을 점령하고 현지 안전정세는 급격히 악화되였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편집: 장민영)
  [본문 프린트]  [편집에게 편지쓰기]  [E-mail추천]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메모 남기기:

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