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미경제무역협력 량국 리익에 부합"
미국 각계 인정
2017년 01월 25일 16:0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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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통령 당선인 트럼프가 취임연설에서 그는 미국정부가 제출한 무역, 세수, 이민, 외교 등 정책면에서 “미국우선”이라는 원칙을 견지함으로써 더욱 많은 미국근로자와 미국가정이 실제적인 혜택을 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미국 각계는 미국과 중국간의 경제무역협력은 량국과 량국인민의 근본리익에 부합된다고 밝혔다.
미국 전임 대통령 국가안전사무보좌관인 맥팔레인은 미국과 중국이 량호한 경제무역협력관계를 구축하는것은 쌍방에 거대한 리익을 가져다 줄것이라며 이러한 협력관계는 량국관계를 안정적으로 발전시키는 결정적인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미국의 리익 최대화를 추구하는 과정에서 트럼프는 최종적으로 동반자와 함께 규칙에 부합되는 협력경로를 찾게 될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전 국무장관 키신저는 미국과 중국의 협력은 량국에 “집단적 리익”을 가져다 줄수있기에 “협력의 방향은 주선을 차지하게 될것이다”라고 분석했다.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 고급연구원이며 중국문제 전문가인 니콜라스 라디는 트럼프 대통령이 집권후 미국은 무역에서 큰 리익을 얻고 있다는것을 발견하게 될것이라며 많은 직업은 무역과 관련된다고 밝혔다.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스티글리츠는 무역전을 발동하는것은 미국에 불리하다고 분석했다. 그는 만약 트럼프 대통령이 무역전쟁을 발동해 중국이나 메히꼬 제품에 고액의 관세를 징수한다면 최악의 경제적 후과를 초래하게 될것이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