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2016년, 140여명 테로분자 숙청
2017년 02월 03일 14:5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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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 국가반테로위원회 관원이 1월 31일 모스크바에서 열린 소식발표회에서, 2016년 로씨야는 140여명 테로분자를 숙청하였는데 그중에 테로분자 두목이 24명이며 무장세력과 공범자 9백여명을 체포하였다고 표하였다.
로씨야 국가반테로위원회 판공청 책임자 쿠리야스는 소식발표회에서, 국제테로조직이 날로 창궐하게 로씨야 경내에서 테로습격 계획을 실시하고 있다며 지난한해 로씨야 경찰측은 반테로 행동에서 자제 폭발장치 199개와 총기 8백여대를 몰수하였다고 표하였다.
쿠리야스 책임자는, 2018년 세계월드컵 대회를 맞이하기 위해 로씨야는 일련의 반테로 연습을 진행하고 있다고 표하였다.
로씨야 국가반테로위원회 정보쎈터 대변인 푸러즈더므스끼는, 현재 이슬람국 극단조직 성원 중 로씨야 적 성원이 점차 줄어들고 있다며 이는 로씨야 공군이 수리아에서의 성공적인 공습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