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국방부가 발표한 통보에 따르면 로씨야 6대의 TU-22MZ 전략폭격기가 23일 로씨야 경내에서 출발하고 이라크와 이란 령공을 지나 수리아 동부 데이르에조르에 위치한 “이슬람국” 극단조직 지휘부와 병기창고를 겨냥해 공중습격을 발동했다. 임무완성후 로씨야 폭격기는 각자의 기지로 돌아갔다.
수리아 정부군과 “이슬람국” 무력일군은 최근 데이르에조르성에서 격렬한 충동이 발생했다.
수리아와 이라크 국경지대에 위치한 데이르에조르성은 수리아의 주요한 석유생산지이다. 현재 “이슬람국”은 데이르에조르 주요지역을 공제하고 있고 해마다 석유밀수를 통해 대량의 자금을 획득하고 있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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