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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 일본 지도자, 평화조약 토의할 것

2019년 01월 15일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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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 푸틴 대통령이 22일 모스크바에서 일본 아베신조 수상과 회담을 가지고 량국 평화조약과 쌍무 관계, 국제문제를 토의한다고 로씨야 크렘린궁 사이트가 14일에 밝혔다.

로씨야 외교부 사이트는 14일 발표한 성명에서 로씨야 라브로브 외무장관과 일본 고노 다로 외무대신이 모스크바에서 회담했다고 표했다. 라브로브 외무장관은 회담후, 쿠릴렬도는 로씨야의 령토이기 때문에 관련 주권문제는 '토론할 바가 아니라'고 표했다.

로씨야와 일본의 평화조약에 대해 라브로브 외무장관은 량국은 관련 문제에서 '근본적인 쟁의'를 가지고 있지만 량국 지도자가 쌍무관계 전면 정상화를 추진할 데 관한 정치 념원을 가지고 관련 문제에 대한 대화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래원: 중앙인민방송(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