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2월 24일발 신화통신: 아랍에미레이트련방 두바이관광국에서 24일 공개한 통계데터에 의하면 2018년에 두바이를 찾은 관광객수는 1592만명으로 동기대비 0.8% 증가했고 그중 중국 관광객수는 87.5만명에 달해 동기대비 12% 증가했는데 중국은 오만을 초과하여 두바이 제4대 관광객래원시장으로 되였다.
2016년 11월, 아랍에미레이트련방은 중국 공민에 대한 비자면제를 선포했다. 두바이관광국 통계데터에 의하면 2017년 중국 관광객수는 76.4만명을 돌파해 동기대비 41%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