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지 설정
최신 교육 과학 문화 스포츠 건강 관광 멀티미디어 포토 중국명승 특별추천
이달의 칼럼

외교부 대변인: 중국-아프리카 협력에 대한 미국측 론조 사실과 어긋나

2019년 03월 19일 14:29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북경3월 18일발 인민넷소식: 미국측 관원이 아프리카를 방문할 때 중국-아프리카 협력 효과가 ‘과장’되였다고 주장한 데 대해 외교부 대변인 경상은 18일, 미국측의 관련 론조는 사실과 어긋나는바 빈틈이 많고 아프리카에서 근본 시장이 없다고 지적했다.

경상은 “최근 미국측 관원이 아프리카를 방문할 때 중국-아프리카 협력에 대해 무책임한 언론을 발표했다. 이는 전형적인 신포도심리로 배후에는 마국 일부 인사들의 뿌리깊은 령합게임 사유모식이 반영되고 있다”라고 표시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중국과 아프리카 사이 우호적 관계는 력사가 유구한바 이는 시간과 국제적 풍운을 겪어온 것으로 그 어떤 세력도 뒤흔들 수 없다. 두 나라 협력에서 중국측은 진실리념과 정확한 의리관을 추구하면서 아프리카 발전을 촉진하고 민생복지를 개선하며 정치적 사리를 도모하지 않는다. 중국은 자체의 우세와 자원을 아프리카 국가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곳에 사용할 것이다. 중국은 아프리카 국가에 융자를 제공하고 아프리카 국가의 의향을 존중하며 아프리카 국가의 실제에 립각해 항목의 경제사회 효익을 중시하면서 아프리카 국가 자주적 지속가능발전 실현에 중요한 공헌을 할 것이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