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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고 한 탄광 테로습격 받아, 중국인 2명 사망

2019년 03월 19일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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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자빌 3월 18일발 신화통신: 꽁고주재 중국 대사관에서 18일 실증한 소식에 의하면 현지시간 17일 아침, 꽁고 동북부 이투리성에 위치한 한 탄광이 테로분자들의 습격을 받았고 2명의 중국인이 사망했다고 한다.

신고를 접수한 후 꽁고주재 중국 대사관은 꽁고 군대측에서 현지 중국 교포들의 대한 보호를 강화하고 사건발생 탄광 인원의 철수를 협조해줄 것을 요구했다. 현재 탄광에 있던 중국 로동자들은 전부 철수했다.

18일, 꽁고주재 중국대사관은 꽁고 관련부문에 교섭을 제출하여 꽁고측에서 조사를 진행한 후 확실한 조치를 취해 꽁고에 있는 중국인들의 생명과 재산 안전을 보호할 것을 요구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